Spielraum/A lot on my mind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 아 왔 습 니 다 :) ㅎㅎ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2023.07.11 - [Spielraum/A lot on my mind] -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 세상에 멋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닮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닌,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깊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그럼에도 그 가치를 과시하지 않으며 은연중에 풍 all-young.tistory.com 저 글을 마지막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쉽고 개발자들이 모여 있는 벨로그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 ! https://velog.io/@all_young all_young (정다영) - velog Understanding Kubernetes API Kubernetes API 탐색을 시작하기 전에 이 연..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정리 . . . . . . 하고 있는 게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게 많을수록 모든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보류하고 무엇을 놓아버릴지 정리를 잘해야만 한다. . . . 잘 가꾸어진 땅에 자라고 있는 나무가 더욱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열매를 맺어 그 열매를 주변에 나누어줄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을 해야겠지 . . . 결론은 내일 출근 열심히 하고 얼른 개강해서 하고 싶은 공부 시작하자 . . . 총명 . . . 요새 데캡디 주제로 금융 고객 예측 및 대출 상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동아리한다 프로젝트한다라고 하면서 데이터 분석을 여러번 해왔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물론 그동안도 많이 분석을 하면서 실력이 늘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실력뿐만 아니라 사고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기존에는 레퍼런스들을 참고하면서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하고 같은 방식으로 내 프로젝트를 완성해갔다면 이번에는 참고할만한 레퍼런스들이 많지 않아서 유사한 레퍼런스들을 보면서 '연구자들이 왜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 '그렇게 한 이유가 정확히 뭘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합한가, 내지는 적용시킬 수 있는 더 올바른 방향은 뭘까'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오늘도 추.. 갑자기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기계 학습 과제 하다가 갑자기 딴길로 새서 구글링 하고 있었는데 인턴 모집 공고나 다른 사람들 딥러닝 프로젝트 살펴 보다가 이번에 동아리에서 Neural Style Transfer 공부도 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GAN 도 공부할 것 같아서 그거 관련된거 보고 있었는데 https://hyunlee103.tistory.com/80 [Project] 음악 스타일 변환 with GAN, Autoencoder🎵 제12회 BOAZ 컨퍼런스를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 정리글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이현(건국대학교, Team Leader), 정상형, 구교정(한양대학교)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발표 자료는 BOAZ_slide share, 코드는 Githu hyunlee103.tistory.com 이 분들이 한 프로젝트가 너무 .. 이전 1 다음
